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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향로봉(얼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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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매래치 이름으로 검색 작성자 매래치 이름으로 검색
댓글 5건 조회 468회 작성일 07-01-0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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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스칠때는 강원도의 칼바람을 느끼게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포근한 날씨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쉬운 점 이라면 날씨가 조금만 맑았더라면 하는 것

나뭇가지에 핀 엄청난 눈꽃은 장관이었습니다.

겨울산의 맛을 맘껏 누리고 왔습니다.

이번엔 얼굴 사진이 별루네요~

모두다 어디로 가버렸는지 가는 내내 우리 일행들이 많이 보이질 않더군요

이번주도 행복한 날 되시고요, 담주 한라산의 눈 흠뻑 느끼고 오세요~

* 뽁사장 내가 빠르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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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대장님의 댓글

감자대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요번에도 치악산에서 눈내린 산을 마음껏 사진을 찍고 오셨네요 좋은사진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시구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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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민님의 댓글

조승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름다운 눈꽃 풍경 마음껏 구경하고 즐겼습니다.
그리고...
이번 산행에서는 우리 산정의 트리오 사진작가님들(뽁사장님, 메레치님, 예광희님)의 플래시 세례로(다섯번재 사진) 완죤히 레드카펫이 아닌 화이트카펫을 밟는 허리우드 스타?
너무 황송하고, 쑥스럽고, 고마워스리....
정말 사진 많이 찍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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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님의 댓글

튼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시리도록 푸른 하늘이 아쉬웠네요!
바람이 매매불어 누구 코 까매지야 되는데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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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진님의 댓글

이도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처음으로 약속을하고 약속시간을 지키지 못하고 늣게 약속장소에서만나 버스에 오르고 서로의 상견례도없이
꾸벅~꾸벅.. 많은 산을 다녀 보지는 못했지만 역시 산은 겨울산이라...
눈꽃의 향연은 추운 바람도 잠재우고 설경으로 정신을 잃고 그져 무아지경이 따로 없더군요.
산정산악회 임원 여러분 당시 헤여지면서도 인사도 제데로 못 나누었는데...^^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꾸~벅
다음 기회에 다시금 만남을 기약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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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광희님의 댓글

예광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진 퍼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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