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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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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승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자 오승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2건 조회 410회 작성일 07-07-3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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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간 짝지가 더위에 지쳐 계곡물에 쓰러지는(?) 바람에
산행을 마무리 못해 아쉬웠지만 나름데로 재미있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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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이님의 댓글

뚜벅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느고을 뉘집 낭자인지 참말로 시원 하시겠네요?  보는이도 시원합니다, 혹, 일부러 넘어진게 아닌지요  이솝 동화에 나오는,  소금을 지고가는 당나귀가 물에 풍덩 하듯이...  잠자리가 놀리는건지, 같이 놀자는건지... ? 산행을 마무리 못했다니 아쉽지만...  잘보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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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대장님의 댓글

감자대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말 보는것만으로도 시원하네요 ..정말 좋았게다...시원허니 나도 빠지고 싶어라...
좋은사진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시구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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