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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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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의 무박산행
인간의 한계를 표출할 만큼 힘든 산행였지만
110%의 산행을 한것 같습니다
공룡능선의 최고봉 1275봉에 올라 설악산을 조망하였을땐
공룡의 참맛을 본것 같았습니다
산행하며 찍었던 사진 올려 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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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님의 댓글

위풍당당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무사히 잘 다녀오셨네요,,,
못가서 못내 아쉬움이 남았는데.....
사진으로나마 공룡을 볼 수 있게 해 줘,,,,감사드립니다.
역시~ 설악공룡은 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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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국님의 댓글

이상국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진이 멋집니다.
끝까지 배려해 주신 산정산악회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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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함께하신 산정님들 채력을 모두소진하는 비중있는 산행후 잧찾아오는,
근육통과 뻐근함속에 맑은 정신과 함께 의욕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한주 시작 이 리라 짐작합니다,

뽁국집 사장님,산행 출발때 뵙고 산행 종료 다음 뵐수 있었는데,
1275봉도 오르시고, 개나리와 철쭉이 어우러진 설악공룡 사진들 장관입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마주보고 식사 때 밝고 맑은 모습
아주 좋았습니다,
건강한 한주 열어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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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님의 댓글

다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싹하게 소름이 돋을 정도로 사진이 아름답고 신비롭네요.
땅에 낮게 피어있는 작은 노란색꽃은 무슨 꽃일까요?
그 작고 노란꽃을 자세히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집니다.

110% 만족하셨다니.....
얼마나 좋았을지 조금 짐작이 됩니다.

사진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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