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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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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매래치 이름으로 검색 작성자 매래치 이름으로 검색
댓글 3건 조회 219회 작성일 06-03-1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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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12일 일요일
철모르는 개구리가 봄인줄 알고 나왔다가 얼어 죽었다더니 내꼴이 그렇게 된 듯

버들강아지 핀 개울을 보고는 착각하여 봄날의 관광객처럼 나섰다가 세찬 바람에 추위에 떨었던 주흘산 풍광은 좋고 실컷 즐기고 왔는데 아직은 봄 맛은 좀 더 있어야 할 듯~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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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매래치님 고생하셨습니다,버들강아지가 핀.....님의 멘트가 폭소를 만들어 내는군요, 어제 주흘산은 혹한의 겨울이였습니다,극복해낸 어제를 오늘 생각하니, 한주 가열리는 월요일 이시간에는  강력한의욕과 함께 활기찬 한주를 예상합니다, 함께한 주흘산 즐거웠웟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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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꾹집 사장님의 댓글

뽁꾹집 사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빨간 고어텍스 입은 아가씨가 누군지 몰라도 코에 코가 질질 
요샌 유치원 애들도 코 안흘린다 카던뎅
코좀 딱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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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삐님의 댓글

이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매리치님 추운데 이쁜사진 찍어주셔서 ㄳ ㄳ 드려요~(손시려웠을 텐데)호 ~~ 오
기억속에 남는 주흘산~함께 한 님들 내내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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