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 칠현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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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가 약간 있긴 했으나 맑게 갠 날씨 사량도 칠현섬 등반은
북적대던 옥녀봉을 피하고 한가롭게 산행을 하게됨과
선착장에서 해삼과 낚지 고동 그리고 못먹는 쐬주 한잔
그리고 장사 하시는 아주머니의 즈거 아부지가 가져오는 손에 달라 붙어있는
실낙지 다리를 떼어먹는 그재미는 그 어디에서 볼수 없었던 저에겐 행복였던거
같습니다 .....
산정님 또 뵐날까지 건강하시길
북적대던 옥녀봉을 피하고 한가롭게 산행을 하게됨과
선착장에서 해삼과 낚지 고동 그리고 못먹는 쐬주 한잔
그리고 장사 하시는 아주머니의 즈거 아부지가 가져오는 손에 달라 붙어있는
실낙지 다리를 떼어먹는 그재미는 그 어디에서 볼수 없었던 저에겐 행복였던거
같습니다 .....
산정님 또 뵐날까지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