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 칠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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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따는 처녀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늘 보던 이미지와는 다르게도 ~
여기서 자칫하면
사량도의 발음처럼 따랑도가 되어 따랑해~ 하는 귀신이 붙을 듯~
이곳의 농작물을 건드리면 이곳에서 살아야 한다는 선장님의 말씀이 생각 나기도~
그래서 두릅을 보면서 언뜻 그런 생각이 납디다.
올 봄이 오는 산에서 그것도 산꼭대기에서 뱀과 장난을 친 사람은 우리들이 첨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늘 보던 이미지와는 다르게도 ~
여기서 자칫하면
사량도의 발음처럼 따랑도가 되어 따랑해~ 하는 귀신이 붙을 듯~
이곳의 농작물을 건드리면 이곳에서 살아야 한다는 선장님의 말씀이 생각 나기도~
그래서 두릅을 보면서 언뜻 그런 생각이 납디다.
올 봄이 오는 산에서 그것도 산꼭대기에서 뱀과 장난을 친 사람은 우리들이 첨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