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 칠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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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쁜 모습은 튼튼님과 딸 이름?
모습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다리통을 내어놓고 있는 아버지와 자식간의 모습이 넘 아름답네요~
그리고 엑스트라~
항구에서 배를 기다리며 먹는 싱싱한 낙지와 고동 ~
소주~
아쉬움을 멀리하고 주차장으로 ~
집에 오는 길은 꽤 시간이 걸립디다.
봄이 왔습니다.
새싹이 돋듯이 사람들도
밖으로 ~
모습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다리통을 내어놓고 있는 아버지와 자식간의 모습이 넘 아름답네요~
그리고 엑스트라~
항구에서 배를 기다리며 먹는 싱싱한 낙지와 고동 ~
소주~
아쉬움을 멀리하고 주차장으로 ~
집에 오는 길은 꽤 시간이 걸립디다.
봄이 왔습니다.
새싹이 돋듯이 사람들도
밖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