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교수님 이신진 알수 없어나,산을좋아 하시는 분 이라 짐작 하며,추상적인 답이 될진 모르겠으나,스틱의 무게는 길게 했었 때나, 접었을때의 물리적인 무게 차이는 없습니다,아마도 교수 님의 진의는 등반을 해보고 스틱의 느낌을 피력 해달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다른 말로, 제가 체육학 교수라면 학생에게 논문감을 하나 제시할까 합니다,가이드 하다보면,선두그룹의 대원을 후미에서 고생하는 분을 배려 해서 산행종료 까지 진행 하라는 주문을 할때가 있습니다,산행후 한결 같이 이분들은 힘들어 합니다,자기페이스 되로 진행이 아니라, 역할 때문에 채력보다,천천히 진행 하는 것이 더 힘들었 다고 합니다,자율스런 진행과 타인을 배려하며 진행의 차이 체력의 함수 생각해보면 좋은 자료가 나올수 있으리라 생각 해봅니다,도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