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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을 좋아는 하지만 자주 등산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서 주말이면 해운대 장산을 전전 하곤 했답니다.이렇게 좋은 산악회가 있는줄 알았다면 미리 가입 했을걸 합니다..부산의 생활이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틈틈이 산행의 선배님들과 좋은 등산의 기회가 있었으면 하는 맘 간절 합니다.
많은 지도 편달 바랍니다.
산정 산악회 회원님들의 가정에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기원합니다......
산을 좋아는 하지만 자주 등산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서 주말이면 해운대 장산을 전전 하곤 했답니다.이렇게 좋은 산악회가 있는줄 알았다면 미리 가입 했을걸 합니다..부산의 생활이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틈틈이 산행의 선배님들과 좋은 등산의 기회가 있었으면 하는 맘 간절 합니다.
많은 지도 편달 바랍니다.
산정 산악회 회원님들의 가정에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기원합니다......
댓글목록
박사님의 댓글
박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그림자 같은 벗하나가 저에게 만 2년이 넘도록 있었습니다.제 마음이 괴로울 때 마다 저는 제 친구들을 눈앞에 그려봅니다.친구(?)가 누구일까요?모두들 보석처럼 자신을 연마하구 계시는 산정님들을 주말에 큰 걸음하셔서 함께 해 보세요.좋은친구,가슴이 따스한 친구들이 참 많을 것이옵니다.그리고 장선생님! 반갑습니다.마라톤,산등등 참으로 건강관리 잘 하구 계십니다.소인은 못다한 거시기(?)가 좀 있어 요즘 머리의 한계를 실감하며 끙끙대고 있지요,조만간에 만나뵙기를 학수고대합니다.또 비타민B님은 소인의 측근(?)이지만 본인은 아니옵니다.아마 망년회엔 꼭 오실 것이라 여기며...요즘 측근(?)들의 비리가 넘 많아서 빨리 도망가렵니다.휘리릭~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