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정산악회 가입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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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한강이북지역에서 생활/근무하다가 부산으로 이사온 새내기
주민입니다.
서울지역 산악회와 규칙차이가 있는지는 알수없지만, 멋모르고 함께한 부산 모산악회에 조금의 실망감도 있었기에 아름다운 항도 부산에서
그리고 산정산악회에서 산과 더불어 일조하고 함께하고 싶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FILE:1}
주민입니다.
서울지역 산악회와 규칙차이가 있는지는 알수없지만, 멋모르고 함께한 부산 모산악회에 조금의 실망감도 있었기에 아름다운 항도 부산에서
그리고 산정산악회에서 산과 더불어 일조하고 함께하고 싶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FILE:1}
댓글목록
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환영합니다,
등산문화가 절실 합니다,
산악회 라는 타이틀의 기본 구조 마저 인지 하지 못하는 마인드로
동네 중심 산악회, 친구중심 산악회, 직업 중심 산악회,동창중심 산악회,
생계적인 산악회.....
안타까운 현실은 서울 부산을 망라해 부끄러운 현실 입니다,
주 5일제 확산과 웰빙 바람을 타고 산을 찾는 인구는 급격이 증가 하고 있지만
산을 찾는 기본자세 제되로 인지 시키는 카르텔을 보유한 단체는
전무하다 시피 하죠,
행정 기관의 관리들은 자연 산에 동화된 마인드가 전무하여
제되로된 표본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고,
현제 가이드 일선에 있는 많은 단체들은 산꾼적인 이념과 철학이 미비한 가운데
산행 참여 하는 동호인 이나 회원들을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인식하는
구조 속에서,자연보호 산 사랑 을 주지시킬 여력은 기대 할 수 없어...................
산은 병들어 가고있습니다,
의식 있는 산꾼들이 나서야 합니다,
최호생 회원님 대한민국 등산문화 선도하는 대열에 함께해 주시길.....
산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