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정렬 회원님 반갑습니다,
등산 문화 발전을 위한 산정 가이드는 변함 없이 지속 될것입니다,

5월 황산은 60~70 여명 정도 참여 할 것이며......
12월 뉴질랜드 밀포드 트랙은 15~20 여명 정도  참여 예상 합니다,
황산은 산중심에 위치한 호텔을 이용하기에 부담이 없는 산행지이며,

뉴질랜드 밀포드트랙은 각국에서 참여한 트랙커들과 3박4일 차, 배 를
이용해 트랙에 접근하여 트랙 중간 중간에 위치한 정갈한 산장에서 충분한 휴식과
 레크래이션 등으로 환상적인 트래킹이 될것입니다 ,

2005년 11월 밀포드트랙 답사때 호주 미국 유럽 등에서 참여하신 열노하신 노[老]
부부들도 원활이 패스하시여 완주증을 받으시고, 기쁘 하시던 모습들이 생생 합니다,
김정렬 회원님 당당이 참여 하십시오
힘들어 하시는 회원분들을 안전하게 안내해 패스한 산행은 더욱 보람 되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산에서 뵙길 기대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