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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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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물어 이곳까지 왔습니다.
산이 좋아 산꾼이 되어, 새로운 삶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달리기가 좋아서 마라톤을 시작한지도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산이 더 좋은 걸 어떻게 합니까?
한라산, 소백산,태백산, 덕유산, 지리산 등등 많은 산을
다니면서 느낀 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마음으로
가슴으로 가득 담아가고 있습니다.
워킹이 산행이라면 산에서 달리기를 한다면
산악 마라톤이라고 하지요.
그러나 저에게 중요한것은 지금 이곳에 가입을 했다는 것입니다.
모든 선배님들께서 절 환영해 주시리라 밌습니다.
앞으로 자주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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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잘 찾아 오셨습니다,
류종현 회원님 환영 합니다,
산정은 산꾼의 향이 뭍어나는, 산 냄새가 솟아 나는 단체로의
지향을 끝임없이 견주해 나갈것입니다,
많은 산정님들과 함께 하시며 산의 느낌과 소감 정기 를
우리에 홈에 뿌려주시길 기대합니다,
산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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