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 예전에 비해 많이 등반 로가 보편화 되었습니다만... 주의를 귀울여서 진행 해야 하는 구간 들이 있습니다,하지만 산정과 함께 하신 다면 안전한 산행 할수 있습니다.신디 님 함께하길 희망합니다.

사다리 천천히 위로보시고 내려오시면 됩니다

위험한 코스마다 우회로가 있으니까 걱정안하셔도 될듯.... 그러나.. 가급적 도전을 해보심이 어떨련지요??

다녀오고서 다시보니 그 때의 스릴이 느껴져 다리가 떨리네요 ㅋㅋ

바람이 없는 따뜻한 봄산행이였죠....즐거웠습니다.간혹 사랑도 산행사고가 들려 오는데,산행로가 젖어 있을때, 또한 중요한 부분은 많은 분들이 인식 하지 못하는 바람입니다.바람이 강하게 부는날 산행은 난간 절벽을 지날때 갑자기 몰아칠 바람도 예상 하며 진행 해야 합니다.가급적 이면 우회로를 선택해야 하고....바람을 많이 품을수 있는소지를 차단하는 차림새를 견지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