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옥이 회원님 환영 합니다,
등산은 시내 중심적인 취미에 비해 적응하기가 쉬운 영역은 아닙니다만
적응 익숙해 진다면, 헤어날수 없을 정도의 건강과 평온을 느낄수 있어
그 진미를 음미 해본 사람은 등반의 세계를 떠나는 분 볼 수 없답니다.
산정은 도심의 현대인들을 자연스럽게 산과 자연에 적응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