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엉뚱한 글 삼가합시다.--답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 박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자 박사 이름으로 검색
댓글 2건 조회 3,216회 작성일 2003-07-03 23:46:00

본문



산정인님께!

지금까지 늦게 동료와 酒님 모시구와서 컴켜니...날벼락에 할말을 잊었소이다...
산정인님께서는 느닷없이 나타나시어 나에게 무슨 억하심정이 있기에 박사(?)를 씹는데.....

나이들어 그게 무슨 짓이요.....
참 한심한 칭구라고 부르고 싶습니다.내 일찌기 이 못난 쇤네를 "저의 게으름을 만족시키는 유일한 장치"로서,아니 별명을 박사라고 해서 닉을 써왔음을 만천하에(산정홈피) 여러번 공개해왔는데....

아닌밤중에 홍두깨처럼 나타나 님은 젊쟎지 못하게 남의 닉(김홍수 산행대장님닉)으로 오늘 얍삽하게 나타나시어 사이버상에서 상놈같은 용어를 남발(?)하시며....미꾸라지 한마리 때문에 과소평가 운운??하셨는데...예,저는 미꾸라지 한마리이고요 님은 용입니다요.....
그래야 속이 후련하시나요.....내 세상본지 50여년에 이런 소릴 첨 듣고보니,정말 부적절한 표현같네요...

또,님께서 행한 경솔함을 지적하고싶네요....산정산악회는 회장님,등반대장님이 없답니다. 오직 산행대장님만 계실뿐.....제대로된 얘기를 하실려면 님부터 이 조직을 똑바로 알고,솔선수범하신 후에나 조언을 주시지요?

나보고 지가 뭔 박사인지?라하지마시구....지는 뭐 산정인도 아닌기 산정인이라꼬?..감히 남의 닉까지 도용해놓구서....
남의 고유한 닉을 비방하는자 당신은 사이버에 나타날 최소한의 자격도 없음을...
괜히 얼굴붉혀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하셔서 I.P추적 후 뒷감당 못할 짓 마시구려...

혼자 판단하셔서 정치니,종교니 피력하셨는데....이곳에 관심을 쭉 가지시구서 좋은내용 올리시든지,아니면,함께 산행하신 뒤에 한말씀 주시옵소서...가끔 방문하셔서 택도아닌 말씀 주시면 산정산악회의 정서에 전혀 맞지 않답니다...

내 당신에게 정중히 한수만 가르치고 감세

사이버 공간의 주체는 인간이다

사이버 공간은 공동체의 공간이다.

사이버 공간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열린 공간이다.

사이버 공간은 네티즌 스스로 건전하게 가꾸어 나간다

정보 통신 기술의 발달과 발맞추어 인터넷의 등장은 시간과 공간의 장벽이 무너지고 세계가 하나되는 시대을 맞고 있다.

우리 모두는 정보시대의 주인이 되어 유익한 정보를 서로 나누고 인류의 행복과 높은 이상이 실현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다.

모든 정보는 정확하고 성실하게 활용 되어야 하며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고 삶의 품위를 높이는데 이용되어야 한다. 개인의 창의력과 조직의 능률을 향상시키며 나라의 발전과 민족 문화의 창조적 계승을 도모하고세계가 더불어 번영하는 데 이바지 하도록 정보 문화를 가꾸어 나가야 한다.

우리는 정보의 제공과 활용에 있어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고 나라의 법질서를 준수하며 국민 정서에 맞는 미풍양속을 바로 세우는 시민 의식 형성에 앞장서야 한다.

바른 언어를 사용하고 공중도덕을 지킴으로써 정보질서를 확립하고 국가의 기밀이나 개인의 사생활과 지적 재산권은 보호하되 유용한 정보는 함께 나누는 마음 가짐이 새로운 가치관으로 뿌리 내리도록 노력한다.

사이버상에도 예절이 필요하다.

이 홈은 누구던지 볼수 있고 다른 사이트도 방문하여 여러형태로 나타날수 있기때문에 사이버공간에서 어떤 예절이 필요할까하고 한번쯤은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게시판의 상호비방,거친욕설, 농담, 시도 때도 없이 날아오는 신원불명의 이메일, 통신상에선 여성과 남성이, 아이와 어른이 구분이 안되는 탓인지, 예절의 수준 또한 기대 밑이다

이같은 현실속에서 곳곳에서 네티즌들이 윤리강령을 이야기 하고 있다.

산정인님!

네티켓을 지키자

네티즌이 갖춰야 할 기초 네티켓은 무엇인가 ?

▶호칭은 "000님"

나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상대의 이름이나 ID에 '님'을 붙여 대화를
나누고 어린 상대에게도 존댓말을 쓴다.

▶사람을 만나면 인사

대화방에 들어가거나 나올 땐 '안녕' 이란 말로 공손히 인사를
주고 받는다.

▶비어·은어·속어 사용자제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기 쉬운 은어·속어 등은 올바른 네티즌
문화를 위해서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남의 의견에 비난 금물

올바른 토론 문화를 위해 다른 의견에 대한 비판은 있을 수 있어도
비난은 곤란.

▶ 숨지 말고 얼굴 드러내기

친구 ID를 빌려 쓰더라도 당당하게 자신의 이름을 밝히는게 좋다

그밖에 네티켓의 10계명 정도를 보면

① 다른 사람을 불쾌하게 하거나 해가 되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② 다른 사람의 일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③ 다른 사람의 파일들과 컴퓨터의 정보를 허락 없이 살펴보지 않습니다.
④ 훔칠 목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⑤ 다른 사람이름/ID로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⑥ 돈 내지 않고 Shareware아닌 소프트웨어를 복사하거나 사용하지
않습니다.
⑦ 다른 사람의 컴퓨터나 컴퓨터의 기능을 허락 없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⑧ 철저한 바이러스 검사를 합니다.
⑨ 프로그램을 만들기 전에 그 프로그램의 가능한 결과를 생각합니다.
⑩ 다른 사용자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갖고 사용합니다.

산정인님!!
이보슈 나이들어 가지고 이게 무슨 짓이요
내 오늘 정중하게 산정인님께 충고하오니...
숨어서 비굴하게 비겁하게,몰카처럼 행동하지 마시오..떳떳하게 신분을 밝히시고 못난 저에게 충고 주시면 기꺼이 따르오리다....

산정인님!
님이야말로 뚱단지 같은 글,엉뚱한 글 삼가합시다요.......
화를 내뱉는 것은 에너지 낭비임으로 오늘은 이만 그치겠습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걸어서 하늘까지님의 댓글

걸어서 하늘까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닉네임도 본인을 알리는 이름입니다,,,도용한다는것은 남을 무시하고 배척하는 것입니다,,,저희 산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함께 하지만 산행을 함께하고 늘 가까이 뵙는 사람들입니다,,,

profile_image

산정회원님의 댓글

산정회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이 산정님들을 사랑으로 베푸시는 박사님께 . 어떻게 이런 비방을 할수있을까요? 닉네임 도용하는 행동 교만한짓.  無識한자가 경솔한 짓을 합니다 박사님께 하루빨리 사과하세요 박사님 ! 힘네세요

Total 240건 1 페이지
  • RSS
질문과 답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 박사 이름으로 검색 3217 2003-07-03
239 강정모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104 2009-05-30
238 만주벌판영심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781 2003-11-05
237 김정현 이름으로 검색 2631 2003-11-10
236 최호생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444 2007-10-15
235 김정현 이름으로 검색 2425 2003-10-28
234 헤라 이름으로 검색 2423 2003-10-09
233 장상운 이름으로 검색 2422 2003-06-09
232 오선숙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414 2012-01-07
231 김대동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405 2008-04-29
230 이원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399 2009-01-11
229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388 2004-08-17
228 김해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351 2008-05-26
227 초보 이름으로 검색 2325 2002-09-16
226 궁금이 이름으로 검색 2320 2002-05-0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