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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는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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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 용태 이름으로 검색 작성자 박 용태 이름으로 검색
댓글 5건 조회 2,290회 작성일 2003-07-04 23:45:00

본문

사랑은 손에 쥔 모래와 같다
손바닥을 편 채 가만히 잇으면 흘러내리지 않는다.
하지만 더 꽉 잡으려고 손을 움겨쥐는 순간,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손바닥에는 조금만 남게된다.
사랑도 그렇다.
두 사람이 서로 존경하는 마음으로 서로의 자유를 인정하며 서로에게 조금의
여유를 주면, 사랑은 오래 머문다,,,,,,,,,,,,,,,,,,,,,,,,,,,,

창작과 비평이라는 책이 있읍니다....
창작하는이에게는 감사와 그 사람의 정신세계를 배웁니다,,,
또한 비평도 있어야 더 발전할 수 있읍니다..
그러나 비방이나 충고를 할때는 상대방에게 예의를 갖추고 자신을 숨기지않고
떳떳하게 이야기할때 진정한 비평가라 느낍니다..
인간은 사화적 동물인 동시에 생각하는 갈대입니다,,,
이글로 인하여 마음 상하신 00님,00님 을 비롯하여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께
저는 하루에 몇번씩 홈페이지 방문합니다...
찾아오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컴퓨터 잘하지는 못하지만 올라온 글 ,생각 늘 지켜봅니다,,,
이곳에서 산을 배경으로 서로서로에게 감사와 사랑으로 충만한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금 이곳의 글 3일후에 삭제할까 생각합니다,,,
보신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여?
답변을 기다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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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삭제마세요,,,,,인터넷예절부터,,,피와살이 되는 귀중한자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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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랑운운하지마소,서로사랑이 되겟능교,,,정중히본인을 밝히고 꿇어앉아깍듯이 사과해도 시원찮을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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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팬님의 댓글

박사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삭제사절......산정의 역사입니다.그냥 흐지부지 말장난으로 얼버무려끝낼 사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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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오는이님의 댓글

늘오는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삭제가 중요한게 아니고 배울건 배워야 합니다...무식이 용감하다 했던가요? 또 다시 재탕하는 일이 없도록 남겨두십시오...삭제를 하실려면 더 일찍 했어야죠.공개와 토론이 풉袖鰥...이제 다 알려졌는데 잘잘못을 시인하고 용서를 빌어야 할 것 같구만요...사랑도 포용도 뉘우침이 있어야 더 효과가 있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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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팬님의 댓글

나도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뻔뻔하다.철면피하다,타인에게 상처줘놓고 지는 박사님 말마따나 용처럼사는가?말을 뱉었으면 책임질줄 알아야되는데 꼬리내려 감추고있다꼬 죄가없어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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