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장비중 가장 중요한 등산화 더중요한 것은(아웃솔) 밑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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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장비중 가장 중요한 장비는 등산화 그리고 더중요한 것은(아웃솔) 밑창이다,
40여년 이상 산행중 이번과 같은 사고는 개인적으로 처음이다,
2년여 전쯤 국내 개발 아웃솔(하이퍼그립)아웃솔에 감탄해, 세계적 유명 브랜드에서 한결 같이 부착된 신발들은 저의 신발장에 보관해 두고
상기 등산화만 신다가 2번째 창갈이를 보내고, 부득이 독일 M사제품(비브람창)등산화를 신고 신불산 하산중 홍류폭포(1 Km 부근) 미끄러져 앞으로 넘어져 나무에 얼굴 가격 당하는 생애 최초 대형사고 를 당했다,
눈섭에서 피가나고 입술이 터지고 턱 부분 끍히고 응급 처치하고 돌아와 하루밤 자고 일어나니.......
거울에 귀신이 나타났다,
눈 과 턱 주변 시퍼런 멍 눈섭엔 반창고 부착으로...순악질 여사 다안 국방장관 그런 분들이 생각난다,
껍데기 피부는 중환자 같은데...걷는 기능은 아무 문제가 없다,
당분간 사회활동 불가 할 듯 하다,
염려해주신 산정님 여러분 감사합니다,
껍데기 멍은 시간 지나면 해결 될 것 이지만...이후 1~2주차 산행 때 본의 아니게 흉악모습 양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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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화 깔창 관련 산문적 상식(참고용)
등산화 밑창 중요성
독일 M사
이테리 G사
독일 L 사
세계적 명품이라 불리는 이런 브랜드는 역사가 100~80년 이상 이다, 이들 업체에서 부착하는 밑창은 모두가 비브람 창을 사용 중 이다,
그동안 우리나라 산 꾼들이 끈임 없이 제기된 미끄럽다 딱딱하다, 이런 불평에도 이들 사는 40년 전이나 지금도 여전한데, 현재의 소재 기능 등은
제가 경험 중인 그대로 접지 불안하고 분리 감 생기고 미끄럽다, 둔탁 하면서도 잘 닳는다,
인문 사회 상식으로 주변을 살펴보면...화학 소재 산업 발전은 놀랍고도 눈부신데...
콧대 높은 이들 업체들은 아직도 변화 발전에 둔감하고 아카데미적인 사고에 머물러 있는 듯하다,
2004년 한국 유수 신발업체에서 등산 강국에 걸 맞는 전문 등산화 생산하기 위해 의욕적으로 이탈리아 G사에 아웃소싱 한(주문자 상표부착)사이즈라벨엔 MEDEIN 이탈리아, 소량주문 출시한 제품을 저도 구매해 신다가 둔탁하고 불편해 15년간 보관해 두다,
코로나19로 유유자적하다 근교산행 사용으로 신다가!!! 예상과 달리 오래된 등산화에서 나타나는 갑피와 밑창(아웃솔)이 분리되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음을 체크하고 좋은 소재 사용했나!!! 창이 닳도록 신고는...
<<아래와 같이 창갈이 요청했다,>>
오래 신어도 [보관15년] 밑창분해 이탈 안음은 처음 만들 때 좋은 접착제 사용 됐다고 봅니다, 해외 유수한 브랜드 [잠발란 노와 마인들…] 모두 사용 경험 중입니다 만, 귀사 아웃솔[접착] 소제 부분은 신뢰 갑니다,
하지만 밑창 너무 둔탁해 접지력 과 안정감이 떨어지고 무거운 부분이 단점입니다, 연구 노력 하시여 등산 강국 우리나라에도 세계 유명 브랜드와 견줄 수 있는 기능성 내구성 갖춘 전문 등산화 만들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1. 크램프 장착 불가한 기존 비브람 창 아니 여도 상관없습니다,
가볍고 접지력 좋은 창으로 갈아주세요,
2. 왼쪽 내부 페딩 [가죽] 터진 부분 봉합 부탁합니다.
상기와 같은 창갈이 주문으로 국내 개발 생산 신제품 밑창 놀라운 기능(가볍고 접지 좋고 소프트하면서도 잘 닳지도 않는)체험 하고...
다른 등산화는 신발장 신세이고... 이후 무료 홍보대사가 됐지만...
상기 제품은 자사 제품과 국내산 제한된 제품에만 부착 중으로 대륙을 가리지 않고 장거리 산행 즐기는 베테랑들에겐 창 기능은 흡족 할 수 있겠어나...
제품 선택 폭이 제한 적이다,
밑창(아웃솔)기능에 부합하는 갑피부분 전문성 내구성 결합 될 그날은 언제일까?
패션 중심의 우리나라 제품 단점은 언제 세계 유수 명품들과 견줄 수 있을까?
등산 장비 중 가장 중요한 등산화, 그리고 분석해 보면 더 중요한 것은 밑창(아웃솔)이다,
다행 이도 2021년 3월 뉴스에 의하면 이테리 등산화 명품00사에서 상기 창 부착 할 것이라는 소식은 고무적이다,
부산산정산악회
김 홍수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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