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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로된 가이드 산악회 재대로된 참여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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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참된 가이드 산악회는 없는가? 부산에 신선한 가이드 산악회의 문화는 없는가?

참된 가이드 산악회는 비영리 단체여야 한다. 우리 부산의 지방 지인 조간 석간 신문에 공고 하는 [목요일 ] 가이드 안네 산악회 정말 많습니다.

공고한 데로 계획에 변경없이 한결같이 회원이 적어나 많어나 가이드하는 단체 산이좋아 자연이 좋아 산행대장 대원 총무 임원인 단체 말 그대로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자연의 냄새가나는 단체 순수함이 살아숨쉬는 단체 각기 연고도 다른 사람들 직업도 다른 사람들 연령도 제각각 동률감 이라면 산과 자연이 좋아서 의기 투합하는 단체 이런 기본이 가춰졌으면 좋겠다.

현실은 어떠한가
철저하게 영리추구와 관광회사 내지는 관광버스 가진자와 결탁하여 oo산악회

친구 모임 동민 모임 직장 모임인 단체에서 oo산악회 명칭으로 신문에 공고하고 내막을 모르고 찿아온 순수회원들 에게 소외감을 주는 순수 가이드 산악회의 이미지를 흐려놓는 않타까운 현실

부산산악 동호인 여러분 우리부산에도 명망있는 순수 가이드 산악회가 많들어 져야 합니다 밝은 시력으로 체크 하셨어 사이비 산악회를 비평해주시고 올바른 이념을 가진 단체를 지원하는 슬기를 발휘해주시길 기원합니다.

순수 가이드산악회의 장점은 무궁무진합니다.
각기 다른 환경 속에서 생활 하면서 등산 이라는 취미로 산과 자연을 테마로 우리는 매번 다른 회원 을 만날 수있는 흐러는 물처름 순환이 잘되는 이런 취미는 우리 주위에서 쉽게 찿기가 어려우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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