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문화는 존재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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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산 문화는 존재하는가?
2.산 꾼이 가진 고집의 근원은 무엇인가?
3.껍데기는 가라
등산 문화는 존재하는가?
산과 자연을 찾는 활동, 등산이란?
사회와 도심에 존재하는 나를 잠시나마 일반화된 제도와 틀에서 벗어
나 인간 본연으로 돌아가 대자연속에 나를 의탁해 적응 동화되는 활동
일 것이다,
사회와 도심에 적을 두고 있으며 자연에 적응되고 산에 동화된 사람 [산 꾼] 을 이해함은 일반화된 사회 논리와
도심의 상식으로 해석하려 한다면 상식 밖이고 이해 할 수 없는 다른 영역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일반 산악 동호인의 지지와 산 꾼의 구심력을 흡수 할 수 있는 명망 있는 단체로의 지향은 깨어있는 의식을 겸비하고 오랜
기간 동안 산과 자연에 적응되고 동화된 사심 없는 산 꾼이 이끌어야 만이 수많은 동호인의 여망에 부응 할 수 있을 것이다,
산에 적응 되지 않은, 동화란 느껴보지도 못한 분류들이 일반 화된
사회 상식으로 도심중심의 사회 조직과 연계해석 함은 안타까운 부분이며,
분명 산과 자연을 벗 삼아 이루어지는 등산 은 도심중심의 취미 클럽과 비교 할 수 없는
다른 영역임을 인지해야 산 꾼의 정신을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사회상식으로 취미클럽의 단체장을 선정할 때 재력을 갖춘 사회적인 인지도를 겸비한 사람을
내새우곤 하지만, 만약 산악 단체에서 이와 같이 벤치마킹 한다면 위험한 발상 일 것이다,
많은 단체들을 보아 왔다, 전면에 나선 대부분은 산 꾼 정신이 미약해 산행 중심적인 활동 보다는
신사복입고 음식점을 전전하는 무리로 전략하는 한심스런 분류들도 있었다,
한국의 많은 산악 단체장들의 자질은 어떠한가?
많은 변화를 거듭하고 있지만 아직도 산에 적응 되지도 않은, 동화를
느껴 보지도 못한, 산 꾼의 정신이 무엇인가도 체험해 보지 못한,
사회적인 인사가 전면에 나서서, 말하고 행동함은 동화된 눈으로
지켜보면 껍데기로 보인다, 동호인과 산 꾼의 가슴을 채워 많은 산악
인들의 구심력을 만들어 내기 위해선 산에 적응된 동화된 가슴이 필요 할 것이다,
이제 말 하지 않고 산과 자연을 벗 삼아 묵묵히 활동 중인 의식 있는
산 꾼들이 나서서 등산문화 창달과 많은 동호인들의 모범이 되는
위상을 정립해 나가야 할 것이다,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김 홍수 올림.
2.산 꾼이 가진 고집의 근원은 무엇인가?
3.껍데기는 가라
등산 문화는 존재하는가?
산과 자연을 찾는 활동, 등산이란?
사회와 도심에 존재하는 나를 잠시나마 일반화된 제도와 틀에서 벗어
나 인간 본연으로 돌아가 대자연속에 나를 의탁해 적응 동화되는 활동
일 것이다,
사회와 도심에 적을 두고 있으며 자연에 적응되고 산에 동화된 사람 [산 꾼] 을 이해함은 일반화된 사회 논리와
도심의 상식으로 해석하려 한다면 상식 밖이고 이해 할 수 없는 다른 영역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일반 산악 동호인의 지지와 산 꾼의 구심력을 흡수 할 수 있는 명망 있는 단체로의 지향은 깨어있는 의식을 겸비하고 오랜
기간 동안 산과 자연에 적응되고 동화된 사심 없는 산 꾼이 이끌어야 만이 수많은 동호인의 여망에 부응 할 수 있을 것이다,
산에 적응 되지 않은, 동화란 느껴보지도 못한 분류들이 일반 화된
사회 상식으로 도심중심의 사회 조직과 연계해석 함은 안타까운 부분이며,
분명 산과 자연을 벗 삼아 이루어지는 등산 은 도심중심의 취미 클럽과 비교 할 수 없는
다른 영역임을 인지해야 산 꾼의 정신을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사회상식으로 취미클럽의 단체장을 선정할 때 재력을 갖춘 사회적인 인지도를 겸비한 사람을
내새우곤 하지만, 만약 산악 단체에서 이와 같이 벤치마킹 한다면 위험한 발상 일 것이다,
많은 단체들을 보아 왔다, 전면에 나선 대부분은 산 꾼 정신이 미약해 산행 중심적인 활동 보다는
신사복입고 음식점을 전전하는 무리로 전략하는 한심스런 분류들도 있었다,
한국의 많은 산악 단체장들의 자질은 어떠한가?
많은 변화를 거듭하고 있지만 아직도 산에 적응 되지도 않은, 동화를
느껴 보지도 못한, 산 꾼의 정신이 무엇인가도 체험해 보지 못한,
사회적인 인사가 전면에 나서서, 말하고 행동함은 동화된 눈으로
지켜보면 껍데기로 보인다, 동호인과 산 꾼의 가슴을 채워 많은 산악
인들의 구심력을 만들어 내기 위해선 산에 적응된 동화된 가슴이 필요 할 것이다,
이제 말 하지 않고 산과 자연을 벗 삼아 묵묵히 활동 중인 의식 있는
산 꾼들이 나서서 등산문화 창달과 많은 동호인들의 모범이 되는
위상을 정립해 나가야 할 것이다,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김 홍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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