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문화 발전을 위한 재언
페이지 정보
관련링크
-
http://
179회 연결
본문
목요일 부산일보 등산 가이드 란과
금요일 국제신문 등산 가이드 지면을 보고
산행을 계획하는 등산 동호인이 많을 것 입니다,
두 신문은 30여년 이상 금요일 목요일[현제] 각 단위 산악회의
산행일정을 공지해 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근간에 두 신문 등산 안내 가이드 란을 어지럽히고....
도를 넘은 비상식은 신문 공신력 마저 흠집을 내는 듯 하고,
산을 안내하는 한사람으로 부끄럽기 그지없다,
모 [몇몇] 단체에서
1.금요일 무박
2.토요일당일
3.토요일 무박
4.일요일 당일 등으로 공지 하고 있고
또한 단체 이름을 7개 이상 가공의 00산악회 등으로 공지 하고 있다,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산꾼들에게 좋지못한 이미지로 자신의 이름이 부끄러운 듯]
공지한 되로 참여회원이 적어 가이드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치부하고
00산을 예약한 회원에게 11산으로 참여 하라고 유도 하는 등.....
참여회원이 도심의 소비자&고객이라 생각해 몇 사람을 태우기 위해 출발지에서 목적 산 차량진행 방향과 무관한 여러 곳을 경유함은 결국 늦은 시간 산에 접근해 산에서 여유롭게 산행할 시간을 상실하고 올바른 산 안내하고는 거리가 멀고,
철저하게 상업적이고 생계적인 활동은 등산질서를 어지럽히고 있으며, 그 치졸함은 해를 거듭해 자행되고 있으며,
일부 분별력 없는 시민은 모던 산악회가 산을 찾아가는 실퇴가 그럴 것이라 인식하는 상황까지 와버렸다,
이전 부산일보 국제신문 등산가이드 담당 기자에게 메일도 보내고 전화통화로 우선 신문 등산 가이드
지면부터 정화 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지만.....그 때 뿐이 였고, 그 악습은 이젠 도를 넘은 듯 하다,
이대로 방치한다면 그 피해는 산을 찾는 평범한 시민과 산악동호인,
그리고 산악 계에 종사하는 우리의 긍지와 자존심은 땅에 떨어지고 말 것이다,
스스로 반성하고 산을 찾아가는 기본을 지켜주길 바라며, 변화가 없다면 신문사 의식 있는 부산의 산 꾼과
등산문화를 생각하는 많은 시민들에게 냉소와 질타를 받게 될 것이다.
부산 산정 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등반대장 김 홍수 올림.
금요일 국제신문 등산 가이드 지면을 보고
산행을 계획하는 등산 동호인이 많을 것 입니다,
두 신문은 30여년 이상 금요일 목요일[현제] 각 단위 산악회의
산행일정을 공지해 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근간에 두 신문 등산 안내 가이드 란을 어지럽히고....
도를 넘은 비상식은 신문 공신력 마저 흠집을 내는 듯 하고,
산을 안내하는 한사람으로 부끄럽기 그지없다,
모 [몇몇] 단체에서
1.금요일 무박
2.토요일당일
3.토요일 무박
4.일요일 당일 등으로 공지 하고 있고
또한 단체 이름을 7개 이상 가공의 00산악회 등으로 공지 하고 있다,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산꾼들에게 좋지못한 이미지로 자신의 이름이 부끄러운 듯]
공지한 되로 참여회원이 적어 가이드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치부하고
00산을 예약한 회원에게 11산으로 참여 하라고 유도 하는 등.....
참여회원이 도심의 소비자&고객이라 생각해 몇 사람을 태우기 위해 출발지에서 목적 산 차량진행 방향과 무관한 여러 곳을 경유함은 결국 늦은 시간 산에 접근해 산에서 여유롭게 산행할 시간을 상실하고 올바른 산 안내하고는 거리가 멀고,
철저하게 상업적이고 생계적인 활동은 등산질서를 어지럽히고 있으며, 그 치졸함은 해를 거듭해 자행되고 있으며,
일부 분별력 없는 시민은 모던 산악회가 산을 찾아가는 실퇴가 그럴 것이라 인식하는 상황까지 와버렸다,
이전 부산일보 국제신문 등산가이드 담당 기자에게 메일도 보내고 전화통화로 우선 신문 등산 가이드
지면부터 정화 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지만.....그 때 뿐이 였고, 그 악습은 이젠 도를 넘은 듯 하다,
이대로 방치한다면 그 피해는 산을 찾는 평범한 시민과 산악동호인,
그리고 산악 계에 종사하는 우리의 긍지와 자존심은 땅에 떨어지고 말 것이다,
스스로 반성하고 산을 찾아가는 기본을 지켜주길 바라며, 변화가 없다면 신문사 의식 있는 부산의 산 꾼과
등산문화를 생각하는 많은 시민들에게 냉소와 질타를 받게 될 것이다.
부산 산정 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등반대장 김 홍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