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진달래 명산으로 이름높은 영취산[靈鷲山] 이 진례산[進禮山]으로 . 제이름을 찾았다.이는 여수 시민단체인 여수시민협의회 노력에 의한

것으로.시민협은 2001년 4월부터 영취산 [510m]와 봉화터가있는 천성산[460m] 의 제이름인 진례산과 봉화산으로 바로잡아줄것을 여수시와 전남도.

국립지리원 수차요구 결실을 맺었다. 지리원은 5월17일 자로 두산의 명칭이 변경됐 음을 공시[제2003-201호]하고 정차 지형도등도 수정하기로 했다

.이와더불어 각관공서나 출판사가 내는 지도책자도 모두 이름이 바뀌게 된다.

영남알프스라 불리는 통도사 뒤쪽에 우뚝솟아 있는 영취산 취서산 영축산 으로 불리어 지던 산 또한 영축산 으로 표기 하기로 전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