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산정의 정신을 생각하며,

페이지 정보

본문

부산 산정 산악회는 산을 찾아가는 순수성과 자연스런 구조를 만들기 위해
기존 사회구조 속의, 학연 혈연 동민 동창 직장의 동료 선후배 지인 등을, 철저히 배재하고,

도심의 틀을 벗어나, 산과 자연적인 정통성을 지닐 수 있는 명망 있는 단체를 지향하기 위해,
1998년 9월 이념을 지닌 산정 깃발 하나로 시작해,초창기 온갛 역경속에서도,

산 찾아 가는 올바른 지표로 수많은 참여 봉사자 들과 함께 해왔고,
현제 구성원들 중 단 한사람도 서두에서 열거한 도심 사회 제도의 조직과 연계된 사람은 없으며,

모두가 산정가이드 활동속에 각계각층의 산정인들이 자연스럽게
형성된 산적인 구성원 들입니다,

그 동안 많은 산정님들의 성원과 참여 봉사로, 전국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우리만의 이념과 정통성을 지닌 색깔은, 우리의 긍지이자 자부심 일 것입니다,

항간 산정 이념을 자의적 또는 곡해 해석 표방 하는 부분은 경계 해야 할 것 입니다,
특정 그룹과 도심의 연대, 끼리끼리 형퇴는 자연적 이지 못하며,
산정 정신 과는 부합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도심의 강한 연대를 가지고 그룹 형성해 산으로 간다면, 자연과 산과의 호흡 보다는
도심의 잡다한 일상을 산으로 옮겨 와 산과 자연에 적응 동화 와는 거리 멀 것이며,

대다수 의 산정인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전해 주게 될 것 입니다,
진정한 산정인 이라면, 처음처럼 순수한 마음 견주어 주시길 바램 하며,

만약 산정인을 자처 하며, 산정 이념과 배치되는 행동을 지속 한다면
산정인 이길 포기 해야 할 것 입니다,

새해 산정인 여러분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향상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산행대장 김 홍수 올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52건 6 페이지
  • RSS
산악교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7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677 2004-05-29
76 부산등산교실 이름으로 검색 2672 2008-02-14
75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655 2003-07-05
74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644 2013-07-30
73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639 2003-12-03
열람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609 2008-12-29
71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2599 2002-04-15
70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595 2006-01-05
69 김홍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593 2003-03-06
68 박사 이름으로 검색 2589 2003-04-09
67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568 2010-11-08
66
산악병 댓글2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562 2003-11-13
65 비타민B 이름으로 검색 2559 2004-01-15
64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537 2011-03-19
63 박사 이름으로 검색 2529 2003-06-26

검색